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꼼수다 (문단 편집) === 나꼼수의 주요 대상 === 그저 당시 주류 우파 정치인만 깠다고 생각하면 된다. 애초에 정치색이 매우 한쪽으로 치우친 인물들만 모여서 하는 거니까 시작부터 그럴 수밖에 없었다. 계파 가릴 것 없이 조금이라도 논란이 생기면 까고 보는데, 그게 박근혜의 사례처럼 큰 논란으로 비화되기도 하고, 그냥 별다를 것 없는 찌라시 수준으로 끝나기도 했다. * [[이명박|가카]] 나꼼수의 전반을 걸친 주 타깃. 말로는 "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죠" "그런 훌륭한 분이 그럴 리가 없죠"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가카의 "꼼수"에 대한 혐오가 주제이다. BBK, 다스와 관련된 주제로부터 여러가지 꼼수적인 국정운영[* 2017년 문제가 되고 있는 [[UAE]]의 원전관련 사안도 2011년에 이미 문제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당시 나꼼수는 가카가 MOU를 정식계약처럼 주장하면서 무리수를 둔다고 지적.]을 폭로하고 있다. * [[박근혜]] 나꼼수 후기 에피소드는 당시 문재인과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던 박근혜 및 주변인물에 관련된 이야기다. 하지만 당시에는 [[최순실]]의 존재는 포착 못했고, 오히려 최순실에 의해 박근혜에게서 멀리 격리된 박근혜 남매([[박지만]], [[박근령]])들이 관련된 [[육영재단]]분쟁, [[박근혜 5촌 살인사건]]과 같은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다. * [[조용기|큰목사님]] 초기 나꼼수 에피소드에서 그다지 발언이 없는 김용민의 존재감이 번득이는 주제이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나, 부적절한 정치개입을 다루고 있다. 실제로 기독교계와 친밀했던 만큼 가카와도 연관이 깊다. 주진우 기자 역시 조폭들을 취재하면서 큰목사님과 조폭들의 유착관계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며 여기서 주기자의 개그력이 폭발한다. 김태촌 성대모사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이써!", "그런가?" 등등, 그리고 큰목사님의 말 못할 것중 하나인 [[빠리의 나비부인]]등 김용민과 주진우의 티키타카가 작렬한다.(...) * [[오세훈]] 나꼼수 초중반 에피소드의 메인 타깃. 팟캐스트 태동기라는 타이밍에 리틀 이명박스러운 이미지 정치를 하려다 타겟잡힌 케이스. 나꼼수의 주장에 의하면 오세훈은 나꼼수를 듣고, 이에 낚여서 [[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강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쨌든 오세훈은 나꼼수의 예측과 정 반대로 움직였고,[* 김어준은 오세훈이 "줏대가 없어서" 1. 무상급식 투표에 붙이지 못한다, 2. 개표가 무산되어도 사퇴 못한다 3. 사퇴를 결정해도 바로 사퇴하지 못한다라고 예측. 하지만 오세훈은 1. 투표를 붙였고, 2. 사퇴를 공언했고, 3. 개표가 무산되어 바로 사퇴했다] 이 때문에 김어준은 오세훈이 나꼼수를 듣고 자신들에 낚였다고 자화자찬. 낚시성이라고 주장한 예언은 (의도적인지 아닌지) 다 틀렸지만, "(오세훈은) 이번에 아웃되면 앞으로 몇 년간, 아니 영원히 정계에 못 올라올 것"이라는 마지막 예언은 맞았다. 2011년 이래 오세훈은 그 어떤 공직은 물론 선출직도 맡지 못하고 있다. 보수의 [[꼬깔콘]]이라는 놀림감. 과거 인연 때문인지 2021년 재보궐 선거 서울시장으로 출마를 밝힌 오세훈은 김어준이 진행하는 TBS 뉴스공장 출연 요청에 연거푸 거절하였다. --나경원은 나꼼수와의 악연 이후에도 정치적 생명력을 위해 뉴스공장 고정까지 꿰찼는데.....-- * [[나경원]] 나경원에 관련된 여러 의혹을 터트려 [[박원순]]이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조선일보]] * [[한미 FT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